크리스찬타임즈-NCD 주최 새가족 사역자 훈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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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D 주최 새가족 사역자 훈련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시간 : [2012-04-13 18:32]
매력적인 첫인상, 행동유형에 따른 관계맺기로 성공하라

한국NCD(대표 김한수 목사)는 지난 지난 10일, 서울 은현교회에서 새가족 사역자 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가족 담당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 김한수 목사는 교회에서 새가족이 잘 정착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새가족 사역자 훈련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는 서울 은현교회

김한수 목사는 “누구나 첫 인상이 중요하다. 우리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이 접하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는 교회 외관이나 조경, 배너, 주차장 같은 환경적 요인이고 둘째는 주차안내자나 안내위원, 새가족 환영팀, 헌금위원 등 사람이다. 따라서 새가족 환영팀의 첫인상이 중요하다. 즐거운 태도, 웃는 얼굴은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는 표현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웃고 계신다는 표현이다. 그러면 무엇이 즐거운가?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다. 바로 한 영혼을 귀하게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즐거운 마음”이라고 새가족 사역자의 기본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한수 목사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인사법에는 상대방의 성별, 연령별, 상황에 적합한 매력적인 인사법이 필요하다. 또 매력적인 첫인상을 위해서는 시기에 적절한 옷차림과 동선 정하기, 표정과 인사연습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도하라는 것”이라면서 “안내위원과 새가족 환영팀이 함께 환영해야 하는데 서로간의 역할분담이 명확한 것이 좋다. 새가족 환영팀은 새로온 사람이 누구인지 찾기, 아동부나 학생부까지 안내하기, 예배당 안 앉는 자리까지 안내하고 함께 예배드리며 돕기, 예배후 새가족 환영자리로 안내하기, 교회소개를 위한 안내지와 등록카드를 제시하기, 모임을 마친후 끝까지 배웅하기 등을 숙지하고 자연스럽게 대해야 한다. 특히 새가족팀은 새로온 사람들과 적절하게 소통하기 위해 행동유형을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행동유형은 눈에 띄는 행동언어이기에 주도형이나 신중형, 사교형, 안정형 등을 알고 적절하게 새가족과 관계 세우기를 하면 개인별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새신자 환영팀 사역매뉴얼을 구체적으로 만들라. 매뉴얼의 핵심은 새가족 사역자들이 매력적인 첫 인상을 만들고, 행동유형에 따른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관계를 잘 맺고 진심으로 환영하고 실제적인 도움과 즐거운 태도로 하자는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최국희기자
 
 
△새가족을 잘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사하고 있는 김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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