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목사 (Pastor. Steven. Kim)
(한국NCD 대표, NCD아카데미 원장, NCD National Partner)

한국에서 여의도중/고등학교 졸업 후 유학생으로 도미, California Union University(B.A.), 동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마치고 2004년 10월, 미주연합장로회(Union Presbyterian in 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97년부터 두란노서원 예배갱신세미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미국교회 현장세미나의 진행 및 통역자로
30회 이상 미국교회탐방 현장 경험을 통해서"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교회를 찾아서"를 2006년 발간 하였다.

두란노서원 L.A., 미주복음방송(GBC), 예수위성방송, KCMUSA, 미주기독교방송(KCBN-LA)에서
방송엔지니어와 진행자로, LA호산나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여,
죠이휄로쉽교회(담임 박광철 목사),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에서 목양사역과 미디어사역을 맡았고
CBS(한국기독교방송) 교육문화센터 미주지사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주기독교방송(KCBN-LA) 자문위원으로도 섬기고 있다.
2008년 7월부터는 한국NCD의 설립자인 정진우 목사를 이어서 한국NCD 대표를 맡게 된 후 지금까지
NCD 세미나의 주강사로 국내외에서 지금까지 약 400여 차례 NCD세미나와 개교회 특별집회 등을 인도하였고,
2011년 3월부터는 NCD아카데미의 원장으로 교단을 초월하여 목회자들과 평신도지도자들에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 제시와 실제적인 훈련과 양육, 컨설팅, 코칭에 힘쓰고 있다.
또한 ‘08년 1월 미국 올렌도에서 열린Rethink Group의 첫 세미나인 오렌지 투어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애틀란타
오렌지컨퍼런스 참가, 리싱크그룹과의 연구모임을 통해 얻은 내용을 연구/정리해서 한국에 “오렌지사역철학”를
소개하는 다양한 세미나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 11월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목회와 신학 주최
‘오렌지 컨퍼런스’ 주강사로, 목회와 신학 2010년 12월 부터 2011년 8월까지 오렌지 사역에 대한 원고를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