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D 주최 건강한 목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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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D 주최 건강한 목회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시간 : [2011-11-10 14:28]
“예배, 전도, 소그룹, 봉사, 교육이 건강목회 지름길”
 
한국NCD(대표 김한수 목사,사진)는 지난 11월4일 경기도 과천시 로고스센터에서 건강한 목회를 위한 3단계 목회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담임목회자와 부교역자 30여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 김한수 목사는 기도와 헌신, 사역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어갈 때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다는 건강한 목회를 위한 3단계 목회전략을 제시했다. 김한수 목사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는 것은 모든 목회자들이 도전하고픈 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먼 꿈’이라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구체적인 전략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가운데 진행된다면 단순히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면서 참석한 목회자들이 ‘건강한 교회’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먼저 김한수 목사는 “당신이 목회자로서 꿈꾸는 ‘바로 그 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그러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이상 하지 않아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것, 새로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한수 목사는 이를 위해 건강한 교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의 방향과 전략을 세울 것을 권하고, 설문내용에는 ‘한 해동안 가장 유익했던 교회행사,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훈련프로그램, 봉사했던 사역에서 유익한 점, 주일예배시 가장 좋은 경험’등이 들어가도록 하라고 제시했다. 또한 김 목사는 “전 교인이 ‘우리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에 대해 분명한 이미지가 심어져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이 그 해의 교회 표어이다. 교회의 목표가 교인들 마음에 새겨있느냐가 중요하다. ”고 전했다. 건강한 목회를 위한 예배와 전도와 소그룹, 봉사, 교회교육 5가지 분야의 세단계 전략에 대해 김한수 목사는 소개했다. 김 목사는 “먼저 예배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자기만의 설교스타일을 개발하라, 예배환경을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라. 둘째, 목표가 매일 전도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전도를 매일 하기 위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 소그룹으로 함께 전도하라. 분기별 추수행사를 진행하라. 셋째, 소그룹에 있어서는 소그룹 리더들을 꾸준히 양육하라. 소그룹의 다이나믹함을 살려라, 소그룹의 다양성을 제공하라. 넷째, 봉사섬김은 은사중심사역으로 가능하다, 사역기술서를 작성하고 은사발견과정을 개설하라, 섬김과 봉사는 제자의 삶이다. 다섯째, 교회교육은 교회와 가정이 함께 담당해야 한다, 교회학교 준비과정을 위해서 투자가 필요하다, 교회교육은 시간이 필요해, 최소 3년이상이 걸린다.”고 전했다. 

최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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